밝은수안과는 약속합니다.
안과의사로 지내오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환자의 뿌옇던 시야가
수술 후 다시 밝아지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했을 때 입니다.
20년 이상 수술을 하면서도 수술이 한번도 쉬운적이 없던 이유는
눈이기에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원칙 때문입니다.
빼어난 수술을 하기 위한 겸손함을 갖고 최신 기술들을 연구하여
노력을 해나가는 것이 완벽한 수술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밝은 이라는 단어와
빼어날 수(秀)를 합쳐 밝은수안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안과가 되겠습니다.
안과의사로 25년 이상을 지내오면서 정신없이 보다 완벽한 수술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어느 순간 문득 고객님의 뒷모습이 보이면서 과연 나는 올바른 길을 걸어왔는가? 라고 반문을 하게 되었고 고객님의 뒷 모습이 보이니
고객 한 분 한 분 사랑을 담은 안과를 다시 개원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 나의 여건이 갖추어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하는 것 입니다.
매일 매일 고객님들이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밝은 수 안과가 되겠습니다.
밝은수안과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