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매순간 긴장합니다. 오랜시간 수술과 치료를 시행하는 순간에는 마음이 편안한 날이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나의 진단 한번, 손길 한번에 환자의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환자의 눈동자에 담겨있는 그 간의 고통이 저에게는 큰 사명감을 가지게 합니다.
선택의 연속인 삶 속에서 저는 환자의 눈부신 미래를 택하겠습니다. 당신을 보게 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솔직한 의사, 박찬수 입니다.